가수 서수남이 과거 아내가 돈을 가지고 잤던 시절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완벽한 인생'에서는 가수 서수남이 건강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수남은 아프리카 고아들을 돕기 위해 열린 사진전을 찾은 이지연 주니어·싱어협회 회장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이자연은 "지금 먹는 음식이 예전보다 좋다"고 말했다.
서수남은 "예전보다 나아졌다. 혼자 살면 사람들이 지치고 건강하지 않게 보일 거라는 걸 알지만 실제로는 내가 더 좋아보여서 '좋은 게 있냐'고 물었다. 그는 "'가능한 한 많이 긍정적으로 먹는다'고 말했다"고 건강 이유를 설명했다.
서수남은 “과거에 아내가 돈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면 돈이 많이 빠졌는데 돈이 없으니 빚이 없으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현영은 "당시 빚이 얼마였느냐"고 물었다. 수남은 "당시 청담동에 집이 두 채 있었는데 다 떠났다고 한다. 망했다"고 말했다. 또 당시 버틸 수 있는 힘에 대해 “그때 어머니가 계셨다. 반면 서수남은 여든이 넘은 나이임에도 아침에 스트레칭을 하듯 교정된 일상을 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