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두 번째 핑크 열애설에도 입을 다물었다. 5월 이후 뷔와 제니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 사진으로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를 산책하는 사진이 찍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은 "제니 아니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삭제했지만 이 사진 속 인물들의 프로필은 뷔, 제니와 비슷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기에 23일 뷔로 보이는 남성이 대기실에서 머리를 하고 있는데,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웃고 있는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의 열애설을 촉발했다.
이 사진 속 뷔로 추정되는 인물은 뷔가 지난 6월 럭셔리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갔을 때 입었던 것과 같은 의상을 입고 있다. 유니크한 레오파드 프린트 셔츠, 안에 입는 민소매 흰색 소매, 특유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뷔와 똑같다.
뷔 이미지 속 여성의 얼굴은 대부분 가려져 있지만 작은 얼굴과 큰 눈, 올라간 광대뼈가 제니와 잘 어울린다. 특히, 사진 속 제니가 입고 있는 파란색 가디건과 손목에 차고 있는 헤어밴드는 제니가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어 사진의 진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도 입을 다물고 있다. 지난 5월 제주도에서 열애 중이라며 사진이 공개됐음에도 침묵을 지켰던 두 사람은 3개월 만에 두 번째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24일 오전 뷔가 화보 촬영차 뉴욕에 갔고, 제니도 25일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등 일정을 위해 멤버들과 같은 곳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 , 두 사람은 뉴욕에 갔고,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는 추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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